미얀마

물 길러 강물로..

석화* 2018. 4. 10. 01:00





















 물 길러 강으로 가는 여인..

지개가 양쪽으로 지는게 아니고

 어깨에 걸처서 지고 가는 모습이다..

힘들어 보이지만 잘도 지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