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여명..

석화* 2018. 4. 16. 07:28





















밤새 달려간 그곳..

구름에 가리운채 여명이 밝아오다..

신선한 공기와 새로운 공간에서의 만남에

피로도 잊은 싱그러운 아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