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바닷길..

석화* 2018. 4. 25. 22:12




























화창한 날이다..

배는 바다위를 미끄러지듯 달린다..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

이맛에 배를 타면 갑판위에 서서 가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