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여유를 부리다..

석화* 2018. 4. 28. 00:04







































이곳에서 한참을 걷다 쉬다를 반복하며..

물끄러미 서서 바다도 보고..

오가는 사람 구경도 하며 사진도 담고

그러면서 서편제길에 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