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사공..
석화*
2018. 5. 2. 23:06
사공이라 하면 연세가 지긋한 나이드신 아저씨를 연상하게 되는데..
인레호수에서 일하는 사공들은 젊은 사람들이 많다..
사진을 담기위해 가다서다 주문대로 잘 리드해준 고마운 총각이다..
사진 담아준다고 하니 해맑게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