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꿈길에서..
석화*
2018. 5. 22. 00:31
시야가 뿌옇게 가려진 그 안에..
마치 꿈길에서 본듯한..
그런 모습으로 장미를 담고 싶었다..
시야가 뿌옇게 가려진 그 안에..
마치 꿈길에서 본듯한..
그런 모습으로 장미를 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