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my way.. 석화* 2018. 6. 5. 00:23 여성으로서.. 엄마로서.. 주부로서 모두 강인한 삶을 이어왔을 어멍.. 노령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질을 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