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함께 한 시간들..
석화*
2018. 6. 26. 23:35
네 여인의 제주여행..
그야말로 가고 싶은데 가고
서고 싶은데 서고..
발길 머문곳에 자고..
느림의 시간들..
이 또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