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사공..
석화*
2018. 7. 5. 23:31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배를 정 위치에 대는 사공님들..
금방 아라도 가랑 앉을것 같은 배와 물 수위가
그야말로 아슬아슬 하다..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배를 정 위치에 대는 사공님들..
금방 아라도 가랑 앉을것 같은 배와 물 수위가
그야말로 아슬아슬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