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수상 레스토랑..
석화*
2018. 7. 6. 12:12
말 그대로 수상 레스토랑이다..
점심때가 지난 시간이라 손님이 없었다..
보기엔 엉성해 보여도 나름 운치가 있는 곳이다..
그나마도 현지인들은 저곳에서..
식사할수 있는 여유가 없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