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안목항 벽화..

석화* 2018. 7. 12. 00:18












































일기가 그다지 좋지

않아 담을게 마땅치 않았다..

늘 가던곳인데 왜 눈에 보이지 않았는지..


관심이 없으면 지나치기 쉬운곳 이었다..

안목항 한 골목에 초라하게 자리한..

초라한듯 어떠하랴 이유없이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