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을 끝자락..
석화*
2018. 7. 16. 22:48
늦게 바다 길이 열리다 보니
들어오기가 무섭게 노을이 진다..
조금은 아쉬움에 머뭇거리던 날이다..
늦게 바다 길이 열리다 보니
들어오기가 무섭게 노을이 진다..
조금은 아쉬움에 머뭇거리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