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그 집에 가다..

석화* 2018. 8. 13. 01:53
































제주가면 늘 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여전히 예쁜 모습이다..

이 집은 제주 오메기주를 직접 담그기도 하고

체험도 할수 있는  명인이 살고 계신 집이다..

꽃을 좋아하는 명인  덕에 늘 잊지 않고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