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오가는 길목에서.. 석화* 2018. 8. 18. 08:03 보트로 이틀을 오가던 중에 담은..어부들 사공들 인레호수에서는이는 인레호수의 겉핥기 밖에 안된다..실로 들여다본 인레호수안의 삶은 정말 대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