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무관심..

석화* 2018. 8. 18. 08:36












































다소 젊어 보이던 어부..

자신을 그렇게 담는데도 관심이 전혀없다..

미얀마에서 제일 좋았던 것이 치안도 안전했지만..

어디엘 가도 마음대로 사진을 담을수 있다는 것이다..

장사하는 데는 팔아주는 조건으로 허용하는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 관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