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수상호텔.. 석화* 2018. 8. 26. 22:25 인레호수 안엔 여러곳의 수상호텔이 있다.사진을 안 했더라면 아마도 이곳에서 하루이틀 정도는 머물렀을 것이다.낭만도 있도 운치도 있는 수상호텔이지만..한번 들어가면 보트를 타지 않고는 마음대로 나다닐수 없기에 낭만이기 이전에 실제는 불편해서 머물수가 없었다.그냥 지나가면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