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그 남자..
석화*
2018. 9. 6. 23:51
열심히 사진을 담고 확인하고..
혼자여행을 온듯 자리에 내 혼자다.
옆에서 보니 수염이 너무 멋지다.
저런 모습의 남자를 한번 담고 싶었다.
몇컷은 살짝 담았었지만..
와인잔을 든 모습은 연출을 부탁하다.
흔쾌히 해주던 그 남자..
사진을 보여주니 엄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