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을이 깊어간다..

석화* 2018. 10. 22. 01:04













가을은..

하루하루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만큼 점점 깊어간다..
오래만에 찾은 그 강가..

멀리 강끝에서

그리운 사람이 나를 반기듯 손짓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