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뒷길..

석화* 2018. 11. 21. 00:01

























인레호수 주변 주택가..

뒷골목이라고 말하는게 맞을것이다.

빨래가 널려 있는 모습은 영락없이

우리나라 옛모습을 연상케 한다.

아가와 엄마..

함께 담은 사진을 보야주니 정말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