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먼지가 풀풀나던..
석화*
2018. 12. 4. 00:27
어느 민가를 지나다보니
무언가 열심히 털고 있는 모습을 보다.
알고보니 그것은 빗자루를 만들기 위해
억새 비슷한 것을 베다 말린후
잎 부분을 털어내고 있는 과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