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공에서 바라본..

석화* 2018. 12. 15. 09:53









































































이 광활한 오로지 자연이 만들어낸 캐년..

지그재그 마음대로 비행하는

그속에서 사진 담기는 쉬운게 아니었다.

속은 뒤집어지고 요동이 났지만..

꾹 참고 잘 바티다.

다행히 앞자리에 양해를 구하고 앉아

막힘없이 사진을 담을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