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장소구분 없는..

석화* 2019. 2. 22. 19:11













 사원안에서

기도하는 모습은 흔히 볼수 있다.

나무그늘 아래 시원해 보일것 같으나

실은 무척 더운곳이다.

타일의 열기가 화기로 느껴지기에..

맨발로 사원안을 다녀야 하는 고통은 지금도 잊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