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은은한 아름다움..
석화*
2019. 4. 3. 22:37
매일 운동하러 가는 뜰에
봄기운이 가득하다.
그 사이 해가 길어지다.
늦은 시간임에도
빛이 들어와 고운 모습을 볼수 있었다.
매일 운동하러 가는 뜰에
봄기운이 가득하다.
그 사이 해가 길어지다.
늦은 시간임에도
빛이 들어와 고운 모습을 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