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모두가 떠난 자리..
석화*
2019. 4. 23. 23:23
일출 시간이 지나자
약속이나 한듯 모두가 떠난 빈자리..
아무도 없는 성산에서 셀프의 시간을 즐기다.
이 또한 여행의 맛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