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멀리..

석화* 2019. 5. 9. 06:50













노을이 지면서 서서히 어둠이 내리다

바다를 바라보며 차를 마실수 있는 카페..

이층 한컨에 자리하다.

멀리  한치배가 아롱아롱 아름답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