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정겨운..
석화*
2019. 6. 24. 06:12
이 즈음 사진가들 발목을 잡는곳...
왜 사람들이 세거지를 찾는지
가보고 나니 알수 있었다.
장거리 운전이 힘들어
단체로 가는 버스로 다녀오다.
이미 햇살이 퍼진후라
좀 위쉬웠지만..
열심히 그곳을 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