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당채..

석화* 2019. 7. 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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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채 무슨말을 하는건지..

마드리드에서 여행사를 통해 왔기에..

대충 알았듣고 움직여야 했던 시간들..

가이드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뭐라 연신 말 하지만..

여행객 모두가 파란눈..

참고로 이곳의 가이드는 일일이 안내 하지 않는다.

차에서 그곳의 설명을 한 후엔 버스에서 하차후

다시 승차시까지  자유로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