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고백..

석화* 2019. 8. 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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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서야
사랑한다는 말을

 망설이지 말아야 한다는 걸 깨닫곤 한다.
 더 늦기전에
망설이지 말아야 할 한 가지..
바로 오늘 사랑한다..

말하는 고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