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친구..

석화* 2019. 10. 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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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지나고 깊어진

 가을의 향기 속에..

가을이 성큼 

다가온 걸 느낀다.


고향집 학창시절 추억들은
모두 마음속에 있다.
 눈을 감고 마음을 열면 아련한 기억속에
희미하게 떠오르는 것들이다.


이 가을엔 친구들과

가을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