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물 흐르듯..
석화*
2019. 11. 2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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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긴 여운을 남긴채..
또 한계절이 물 흐르듯 가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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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긴 여운을 남긴채..
또 한계절이 물 흐르듯 가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