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아틀라스 산맥..

석화* 2020. 2. 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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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케시를 출발해서

사하라사막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아틀라스산맥을 지나야 했다.

 평균 높이가 2천미터가 넘는 산맥으로 해서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데

올라온 길을 내려다보는 광경은 참으로 장관이었다.

그 높은곳 에서도 군데군데 마을이 있어 놀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