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忍耐..

석화* 2020. 3. 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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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냘픈 몸으로  겨울내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가녀린 몸으로 얼었던 땅을 뚫고 나와서 피는 노루귀..
그래서 인지 인내라는 꽃말을 지나고 있다.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게 인내심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