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몽키스 핑거..
석화*
2020. 3. 12. 00:05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자연이란 참으로 오묘하다.
손바닥과 손가락 처럼 생겼다 하여
이곳은 몽키스 핑거라 칭한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자연이란 참으로 오묘하다.
손바닥과 손가락 처럼 생겼다 하여
이곳은 몽키스 핑거라 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