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룸 메이트..
석화*
2020. 3.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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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케시에서
메르주가 사하라 사막까지
같은 차를 타고 온 독일 아가씨들..
캠프에 도착해서는 같은 룸을 쓰다.
낙타에서 내려 걸어가는 모습을 담다.
아가씨들도 준비가 미비해
밤새 추워 기침하고 고생을 많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