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추억은..

석화* 2020. 4. 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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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중에 장녀인 난

제일 그림을 못 그렸다.

초팅시절 그림일기나

방학숙제로 내 주던 그림숙제는

바로 밑에 여동생 몫 이었다.

 

이젠 ..

그림 그리고 싶은날 이나..

그리운 사람들이 보고 픈 날엔..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마냥 그림을 그린다.

 

이렇듯..

추억은 늘 내 가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