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곱다.. 석화* 2020. 12. 7. 07:13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정작 담고차 했던 장노출은 물때와 타임조절로 실패.. 이틀의 시간이 맹탕이다. 주변에서 만난 산수유 열매로 위로 받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