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항상 그자리에..
석화*
2021. 5. 30. 21:15
족히 몇년만에
무섬마을을 가다.
우중 그곳은
운치를 더해준다.
오랜전 추억을 그리며
다리 건너까지 천천히 걸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