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바램..
석화*
2021. 6. 2. 22:43
이렇게 고운 꽃을 보면
작은 바램이 있다.
꽃같이 어여쁜 사람은 못 되라도
꽃과 같은 향기를 품고사는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