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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동 성당..

석화* 2021. 7. 7. 00:07

 

 

 

 

 

 

 

 

 

 

 

 

 

 

 

 

 

 

가회동 성당은

서울대교구 소속으로

1949년 6월 명동성당을

모본당으로 설립이 되었다 한다.

조선에 밀입국한 최초의

선교사 주문모 신부가 1795년 4월

부활 대축일에 최인길의 집에서

조선땅에서의 첫미사를 드린 곳이라고 한다.

 2016년 새로 신축된 본당의 모습은

한옥과 현대건축이 잘 어우러져 역사적

가치와 함께 그 위상이 돋보이다.

비와 감태희가 혼배미사를

올린  장소로 더 유명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