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수선사를 떠나오며..
석화*
2021. 8. 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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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국이 한창이던 수선사..
한 여름 무더위가
살짝 비껴간 그곳에서 머문시간
그 자체가 힐링의 시간이었다.
다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