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길 위에서..
석화*
2022. 4. 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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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초입..
전혀 생각지 않았던 곳에서 유채꽃을 만나다.
바다를 배경으로 조화를 이루던 곳..
지금쯤 만개했을 그곳이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