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쉬운 이별..
석화*
2022. 4. 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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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봄날..
화사하게 핀 벚꽃향기를 맡으며
동네 한바퀴 산책하기 더없이 좋았는데
그 사이 앤딩을..
짧은만남 긴 이별을 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