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쑥섬을 떠나오며..

석화* 2022. 7. 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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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털고 나선길..

작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작고 예쁜섬..

가벼히 산책하듯

돌아보기 아주 좋은곳이다.

다시 찾고 싶은 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