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백의 미..
석화*
2022. 9. 26. 17:49
텅빈듯한 탁 트인 이곳은
언제든 와도 기분이 좋아진다.
가을 아침은 너무나 푸르고
주위는 너무나 고요하다.
이 공간이 언제까지
이렇게 조용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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