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몽환의 그 아침..
석화*
2022. 11. 2. 20:30
언제 달려가도
아름다운 문광저수지..
새벽 4시 도착..
몽화의 그아침..
무아지경에 빠지다.
사람을 피해서 나만의 문광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