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뜨락..
석화*
2022. 11. 19. 20:30
요즘 뜨락에 ..
게발선인장이 만개했다.
하얀색 핑크색 붉은색..
어쩌면 그리도 예쁜지..
혼자보기 아까울 정도다.
다육이를 키우고 있긴한데..
어찌나 까다로운지
늘 나에겐 과제로 남는다.
실패하면 또 사다 심고를 수십번..
출사중에서 분양받아 오는 경우도 있다.
감사하게도 주시는 분이 있고..
하루에도 수도없이 눈맞춤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