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혼잣말..

석화* 2022. 12. 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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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쌓이면

자연을 찾아간다.

혼잣말이지만

 어떤 말을 해도

끝까지 다 들어주기에..

강변에서 - 최준호(배경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