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느림의 미학..
석화*
2022. 12. 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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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물때가 맞지 않아
장노출을 담지 못했었다.
주말에 그나마 시간을
근근히 맞출수 있었다.
황산도 갈비살 갯골에서
해진후까지 머물다.
Suspiranno - Carmelo Zappulla (배경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