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따스한 연말..
석화*
2022. 12. 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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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유독
쓸쓸하게 느껴지는 건
사랑받은 만큼 돌려주지
못해서 인지도 모른다.
맹추위가 이어지는 날속에
마음만은 따스한 연말 이었으면..
Shape Of My Heart - 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