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여백의 미..
석화*
2023. 3. 12. 21:00
바닷물은 점점 차오르고..
서쪽하늘이 불그레 물들기 시작하다.
멀리서 바라보는 모녀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오다.
여백의 미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순간이다.
La califfa - Ennio Morricone